사연&신청곡
어찌 이런일이
미국의 전쟁선포와 공격으로 모든 TV며, 뉴스는 모두 전쟁이야기 뿐입니다
과연 이건이 제 3차 대전이 되는게 아니지 정말 공포의 월요일입니다
누구가 잘못 되었다고 할 수 없지만, 과연 전쟁만이 올은 방법이었을까요
날씨우 쌀쌀하고, 마음도 아프고,
지난주에는 고향에 큰아들을 두고 오신 할아버지께서 임진강에서 자살까지 하셨는데........................................................
우울한 기분
그동안 만나지 못한 모든 사람이 너무 그립습니다
서희의 다시 한번 널
신청합니다
틀어주실 수 있나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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