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신청곡임다
10월이 가는 문턱에서 아쉬움을 뒤로하며 이곡에 사연이 많으신 분들과 즐기고 싶네요.
김범용에 밤에 플렛트홈 입니다.....
10월의 그 깊은밤,
목포역 플렛트홈에서 사랑하는 이를 떠나 보내고 되돌아 오는 그 밤공기는 왜그리 차갑던가요....
오늘도 목포역에서 밤기차로 먼곳으로 떠남을 준비하는
사랑하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이 노래를 드립니다.
이학곤 드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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