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친구들 얼굴이..
저는 17살 먹은 학생입니다..
오늘 우리반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되서 모두들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 중학교 시절에 아주 좋은 친구 2명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지금 저와 함게 목포에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친구들에게 오랫만에 메일을 보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냥 웬지 모르게 친구들이 보고 싶었어요~
이 글을 친구들을 들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보고싶다고 전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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