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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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12월12일이 우리 친구의 40번째 생일입니다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만나지못하고 있지만 이렇게 친구의 생일을 방송으로 들려 주고 싶네요 우리 친구는 광주에 있는 대한통운에 근무하는 정비 기사입니다 추운데 밖에서 작업하느라 늘 고생하는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노래를 신청합니다 노래는 김현식의 사랑했어요 입니다 그리고 어려운 부탁 말씀드리겠는데 친구의 생일날 꽂다발을 선사하고 싶은데 가능할런지요 가능하면 선물로 주고 싶거든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친구의 전화 번호는 016-661-1547 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