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방송을 듣기는 했지만 처음으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2002년의 해가 떴습니다
새해가 밝았지만 새로운건 없는거 같아요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라서 무슨 내용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새해에는 두 분 다 건강하시구요
하시는일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
신청곡은요 전선민 " 너를 보내며 ( 어느 사제의 고백) "
꼭 부탁드립니다
선물 보내주세요~~~ -.-
제가 무진장 좋아하는 오빠가요 오늘 아침 사고가
났다구 그러거든요
않다친걸루 만족하지만 언제가 운전 조심하라구 전해주세요
많이 많이 무진장 좋아한다구요
선물 보내주실 곳 : 전남 영암군 삼호면 용당리 130-2번지 조주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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