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시골에 계신 부모님
저는 원래 나주가 고향인데요. 직장을 따라서 목포에 오게 되었어요
근데 지금 시골에는 아버님 어머님이 계신데 나이가 많으셔서 이제는 농사도 짖지못하시는데도 일을 하는게 늘 안타깝네요.
항상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전화도 자주 못하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지만 항상 이 넷째 아들이 부모님 을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 막내가 제주도에 있는데 하는일 잘 되길 형이 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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