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여자친구에게...
저의 이름은 정의랑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명은주 이구요... ^^
목포에 살고 있는 제 여자친구가 곧 서울로 올라 갈꺼 같습니다.
회사때문에 어쩔수 없이 가는거라... 막지를 못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가지말라구 하는데.. 제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서 어렵네요..
이왕 가는 걸로 결정이 났으니까 잘 다녀오라고 해야겠죠...
은주야... 어딜 가든 밥 잘먹구... 아프지 말구 건강해야해...
꼭....... 난 우리 은주가 잘 해낼꺼라 믿는다...
의랑이가 우리 은주에게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구나...
은주야 사랑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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