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m****.kr조회수 : 94
참고링크: http://kj5239@hanmil.net |
안녕하세요?저는 38세로 딸하나 아들하나를 둔 주부입니다.저희 남편이 냉동 수산물유통업을 하고 있어서 가끔씩 목포를 따라 내려 갑니다.차안에서 이 방송을 듣고 저도 한번 신청을 해보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광주에서도 참여할수 있나요?
할수있다면 조용필의 상처 여자키로 부탁할께요.016-624-4427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