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울 엄마 생신 특별한 무언가를 해드리고 싶습니당.....
진짜 글제주 없는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2월 6일일 바로 제가 젤로 사랑하는 울 엄마 생신이여서 추카 해드리고 싶어서 입니당....
제가 어느세 다 커서 고3졸업을하고 이제 외지로 대학을 갑니당....
아무래두 집에서 떨어져 있으니 앞으로는 얼굴도 자주 못뵙구.. 잘해드리지두 못할것 같아서...
이번생신만은 꼭 특별하게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당...
울 부모님께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오이를 제배 하고 계십니당....
저희 부모님께선 일하실때 항상 이 방송을 들으면서 일을하시거든여......
그래서 제가 가끔 일 도와드릴때 이 방송을 듣고 여기에 부탁을 하면 어떨까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당...
올해는 고3이라구 부모님한테 짜증두 마니내구....
그리구 한번은 다쳐서 큰수술두 하구....
진짜 몸고생.. 맘고생.. 못할짓 정말 마니 한것 같네영....
꼭 즐거운 오후 3시 에서 울 엄마에 41번째 생신을 축하 해주셨으면 정말 고맙겠습니당...
정말 제가 말제주가 없어서 더 조은말로 축하 드리고 싶지만... 그게 잘 않돼네영...
암튼 꼭 부탁 드립니당....
그리구 "엄마~ 생신 축하드려여~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PS> 제 이름음 "박선학" 이구여....
울집주소는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리 580-1 번지" 입니당...
그리구 저희집전화는 "061-433-1529" 이구여~
제 폰번호는 "18-626-1529"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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