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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쇼트트랙 뉴 논스톱버전!!!

오노 :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태우 : 에~알면서.
영준 : 심판 너 말야 심판이 되가지고 어떡해 그런식으로 판정을
         내릴수가있어? 다음에 또 그러면 너 나한테
         진짜 혼날줄 알아 알았어?
동근 : 뭐 그 정도는 용서해........주긴 뭘 용서해줘!
다빈 : 웬일이니,웬일이니.아무리 금메달이 탐이 나도 그렇지  
         어떻게 반칙까지 하면서 그럴수 있지?
         그리고 심판도 그걸 보고도 모르는척해요?정말 실망이예요.
효진 : 오노이랑 심판,이게 미친거 아냐?
효진 히스테리 버전 : 야!심판!네가 그렇게 잘났냐?
       우리나라 힘없다고 깔보는 거야? 뭐야?
       너 힘없는 나라 국민한테 죽어볼래?
교수님 : ! 어떻게 그런 더티플레이를 하고 그걸 보고도 어떻게
       그걸 그냥 넘어가?도대체가 엉망진창이야,엉망진창!
       나 이기분으로 도저히 올림픽못봐.
       경림 : 오노,심판.너 딱걸렸어!
정화 : 오노,심판.걱정마.너네 별일없을거야.
         뭐 기껏해야 두들겨 맞아서 식물인간으로밖에 더 지내겠어?
인성 : 왜,왜 그랬어? .. 그리고 심판 그 판정 오버다.
나라 : 오노,심판, 너 죽을래?


재밌는글이져?

서희의 다시한번 널..

신청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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