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사랑하는 딸 생일 축하해 주세요
저는 즐거운 오후 3시 에 성숙 씨 선재씨 목소리를 듣고 있답니다.
성숙씨 3월 14일 은 유리가 태어난지 12년 째 되는 날이납니다.
가족이 같이 축하를 해주어야 하는데 아빠가 멀리 계셔서 조금 서운하군요....
사랑하는 유리에게 방송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학교 수업중이라 방송을 듣지 못하고 다시 듣기를 들으면 좋을 것 같군요.
학기초라 유리가 회장선거에 출마를 한다고 날마다 거울앞에서 원고를 외우고 야단이답니다
원고내용이 학생들이라 너무너무 순수하데요. 어른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시는데. 내가 잘못 알고 있나.....호 호 호
성숙씨 선재씨 어려을 때 추억으로 돌아가 보세요.....아마 생각이 나시죠
유리가 회장되기를 기도해주세요. 꼭이요 ^ .^ .......
참 부탁 드려도 될까요
유리가 좋아하는 선물 가족 사진 권 안니면 예쁜선물주세요
목포시 신흥동 삼성아파드 108동 603호 임유리 282-4392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