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즐거운 소풍날,
어렸을적 소풍을 간다면 들떠서 잠못이루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저희아이들은 초등학교 2학년과 1학년이거든요.
아직은 엄마에 손길이 필요로한터라.
초급생들은 같이 동행을 한답니다,,아이들은 즐겁겠지만
아마도~
집사람은 조금힘들겠죠,,,
안전한 소풍길이 되었으면합니다,
더불어 아내에게 정수라에,여자라는 곡 들려 주세요,
감시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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