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5일 ~~꽝꽝^!!! admi****@m****.kr 조회수 : 81 오늘은 출석을 못해서리 ㅋㅋ문자로 허버 출석해찌요 무더운 날씨에 두분도 고생 많이 하셨네요 김 땡떙 작가님도 시골 가서 마늘 쫑쫑 하고와쓰니까 고생 많이하셨네요 남은 시간 좋은꿈 꾸시구요 잘자세요요요요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