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3일 일요일 출석 꽝~~꽝 노래 신청요^^
오늘도 여전이 시골일이 많아서 시골에 와써요
요즘 알다시피 비가 안와서리 농작물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어제새벽4시 잠을 자써요 주말이라 놀다가 잠을 자느라요 ㅋ
그런데 왠일 ㅋ어머님이 경운기 시동 걸어서 고구마 물을 줘야 한다고 6시에
꺠우네요 아이공 두야 눈은천근만근 ㅋ겨우 일어나서 일을 끝내고 들어와서 이러고
글을 올려요 ~~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때 또 다시 - 임창정
일년을 하루같이 - 바비킴 <<< 둘중에 하나 신청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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