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아빠의 생일
10월 24일은 저의 소중한 아빠의 생신이세요.
그동안 제가 속 썩인게 많은데. 아빠는 그런것 생각하지않고,
언제나 잘대해 주셨어요.. 그래서 오늘이야 비로소 생신 축하한다고.
말씀드리네요. 항상 힘든 회사일에. 파묻혀 집에오시면
항상 힘드시다며 주무시는 모습이 보기 싫었어요..
앞으론 아빠! 힘내서 일하세요~ 다영이가 지켜보고 있을 게요.
신청곡은. 박진도의 야간 열차 예요,
꼭 부탁 드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