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울 귀염둥이의 12번째 생일이네요^^*추카해주세욤..
서울에서 쭈욱 살다가 전북 익산으로 이사해서 살다가...그리고 올 2월 22일에 목포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직은 낯설고 물설고...그래서 집안에만 있답니다.. 갈데도..만날 사람도 없네요..ㅠㅠ 그렇지만 목포에서 듣는 mbc라디오는 여전히 좋은 친구입니다.......감사드리구여...
오늘 4월 9일은 울 딸이 태어난지 12번째 되는 생일입니당...추카해주시구여...아들은 지난 3월 31일이14번째 생일이었는데 저한테 무지 혼났었답니다....맘이 아프네요...-.-;; 아이들도 이사와서 많이 힘들어 했는데 이젠 어느정도 적응하고 있답니다...
항상 좋은 음악 감사드리구여...
아이들은 친구도 사귀고 하는데 저는 힘드네요....ㅎㅎㅎㅎ
익산에서 친했던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김범수 - 보고싶다......신청함당....
목포시 상동 우미파크빌 501동 1505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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