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딸이 부모님꼐 올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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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은 돋아나고,, 새들이 지져대는 봄,, 오늘을 어버이날입니다,,
이렇게,, 사연을 올린이유는 부모님께,, 하지못한말,,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서 씁니다.
엄마,, 아빠,, 저 둘째 딸 진주예요.
제가 중3이되어서,,엄마 아빠 속 많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