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 뭐라고 해야하나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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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쩍해서요
서울에 있는 친구가 갑자기 결혼을 한데요
참 친한 친구였는데 이렇게 갑자기 말하니 너무 속상하네요
축하해야 하지만 좀 떨어져 있었다고 이렇게 통보만이라니 섭섭한 마음이 먼저드네요
정말 친구라도 떨어져 있으면 이런가요
보고싶어도 볼수 없었던 친구인데
이젠 더 보기 힘들겠죠
서희의 다시한번 널 신청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