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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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빠네 가족들이랑 식사를 했어요.
오빠네 집에서 독립을 하고선 내가 자주 찾아가고 해야하는데 언제나 오빠네 가족들이 절 챙긴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덕분에 맛있는 걸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아직도 소화가 안되네요.
문득 전하지 못한말...
오빠랑 새언니에게 고맙다고 하고 싶어요.
오빠, 언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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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김정훈의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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