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주세염.그리고 용기한마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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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전라북도 익산에 사는 박유미라고 합니다...
전북에 살면서 전라남도 목포방송을 찾아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윤..저희 이모께...
힘을..주고자..해서..몇자 글 올립니당....
이모가..목포에사시거든요...다름이 아니라...이몬 지금...암으로..인해..
마니 힘들게..방사선 치료 중이십니다...이모가 이런저런..치료에..들어가게 되어..
며칠전엔..또다른이모와..저희엄마가..목포에가셔서...유방암에걸리신..이모 대리고.
미용실에 가서..머리를..깨끗하게..밀으러 가는데...긴머리가..짧게...또 짧은머리에서..
완전히..깨끗하게..밀어져 버리는 이모모습을...보고...
엄마랑...함께..올라간..이모와....머릴 민..이모..이렇게..이모들은..눈시울..을..붉혔다고하네요..
며칠전...목포에 올라가니..이몬..천이 목까지내려온 모잘..쓰고 계시더라구요...
저녁에도...모잘..벗으시지 않더라구요...엄마께서 모잘..벗으라고 해도...
전...이모 머리잘른거 못봤다며..보녀..놀란다고..끝까지..모잘..벗으시지않더라구요..
제가..괜찬다고 말하는데도..말입니다....방사선 치룔..한번 받으면....
힘에 부쳐..집까지 가지 못하고..운영하는.철물점..가게서..좀 쉬어따가..
집에..가시곤..한답니다....많은 치룔..받느라...힘들어..하시는..우울해..하시는..이모께..
히이 되고자..이렇게..목포 방송을..찾아...사연 올립니다..
꼭 보시고...사연 읽어주세요...그리고..이모가..나훈아 아저씨노랠..조아하거든요..
나훈아나..남진 노래 이씀..꼭...틀어주세염...그리고....이모께...꽃다발...선물도..드리고 싶은데
될까요??
주손..여기에..남길께요..부탁합니당...
그리고 이모 힘든치료 받는데~~ 힘네시라고 전해주세욤....
주소는요... (★전남 목포시 용당동 동부시장내 동부 철물점))입니다....
며칠 남지 않은..한해 마무리 잘하시구요...
미리크리스마스입니당....~^^*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