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늦둥이 막내동생 100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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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12년만에 저희 막내동생을 낳았어요..
근데 저희동생이 엄마뱃속에서 빨리 나오고 싶다고해서..
8개월반만에 낳은 동생이에요..
그래서 인큐베이터에서 고생을 많이 하고 세상밖으로 나온
우리 가장예쁘고 귀여운 막내 동생이에요..
그 예쁜 동생이 월요일이면 100일이에요^.^
저희동생은 저와 12년 차이가 나요..12년 차이나는 저희동생이 가장 예뻐보여요..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저희 엄마께도 12년만에 예쁜 동생낳아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동생에게 축하하고 조금하게 태어나서 마음이 아팠는데..
안아프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신청곡은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요^.^;
연락처는,,,,019-603-8146이에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