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동생의 25번째 생일이 드디어 내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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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동생의 25번째 생일이 드디어 내일 입니다.
자가 자신 보다는 아빠 엄마 그리고 남동생을 비롯하여 시집간 저가지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착한 여동생의 생일을 축하 해주시길 바랍니다.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항상 힘들어 하는 제 동생에게 하루만이라도 기분좋은 일로 마음껏 웃게 해주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도와 주실꺼죠.
신청곡 전승희 씨 한방의부르스
그러니 내일 꼬옥 부탁드립니다.
언니를 비롯한 모든 식구들이 민정이를 너무너무 사랑한다구 또한 항상 고맙게 생각하며 미안해 한다구 전해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