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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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산정동에 사는 트롯트김 이라고 합니다.
제가 트롯트를 상당히 즐겨부르고 좋아하는데요.
즐거운 오후 세시를 들으면 좋은 노래들이 많이 나오드라구요.
그래서 오랜만에 노래 신청 하려고 하는데요
토끼같은 두 딸과 여우같은 마누라와 함께 듣고 싶네요.
이세상에 모든 남편들이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놓고
거짓말 하는 그런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김혜연의 화난여자 듣고 싶습니다.
바람피는 일은 가족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꼭 말해 주십시요!!!
김혜연의 화난 여자 틀어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