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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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언배, 정다미 아나운서님
저는 목포에 사는 김이쁜이라고 합니다.
요즘 스포츠댄스를 배우고 있는데요.
나이도 먹고 게다가 애도 낳아서 그러지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그래도 춤을 추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생활의 활력도 생긴답니다.
스포츠 댄스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듣고 싶은데요.
듣고 싶은 노래는 취유나의 반지를 신청합니다.
최유나씨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구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