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곡
4월 모두 행복했으면 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한산섬 달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앉아... 큰 칼옆에 차 고 깊은 시름 하는차 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끓나 니... 1598년 12월 16일... 『이 원수 모조리 무찌른다면 죽어도 한이 없습니다!!』 마지막! 노량해전에서 적의 총탄맞고 전사... Any Time Any Where... 아름다운 전주~ 감사합니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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