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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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다미 황언배님.
톡쏘는 콜라같은 목소리로 언제나 활기차게
세시의 문을 열어주시는데요.
두분의 목소리와 생생한 음악들이
제 기분을 상쾌 하게 풀어주곤 합니다.
사막에 오아시스가 있다면
목포엠비시에는 즐거운 오후 세시가.
ㅋㅋ
오늘 바람도 시원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데요.
김혜림의 이젠 떠나가 볼까 노래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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