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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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결혼식이 있어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이번 결혼식 사회자도 저였답니다.
그 친구가 결혼 함으로써 가장친한 친구들 10명중
총각이 저만 남았더군요..ㅠ.ㅠ
지금쯤 신혼여행지에서 신부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네요..
그 친구에게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도록
노래한곡 띄워주고 싶네요..
양혜승의 '화려한 싱글..'
결혼한 제 친구 모두 들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