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진행자 분께~~
admi****@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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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는 언제들어도 친근하고, 생활속에서 무리없이 접할수 있는
편안한 쉼터라고 생각합니다.
제작부터 진행자~~ 모두들 보이지 않는 수고와 노력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안해지는것에 더 없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성진행자께선 예외인것 같아요.
정다미씨 입사한지가 어느정도는 된것으로 알고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진행하는 능력이나, 음성, 청취자와의 교감~~등등
도무지 나아지는것 같지가 않아 이젠 걱정이 됩니다.
라디오 진행이야 더블로 하는것이라 좀 커버가 된다고는 하지만
CF이외에 시보, 기상정보, 캠페인같은걸 들을땐 아무런 감정도 없이
원고만 읽고 시간만 채우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사람 같아요..
어느땐 앵무새가 연상되기도 합니다.
좀더 프로다운 노력을 기대하구요.
진행은 잘하신다 해도,
본인이 청취자가 되어 본인의 음성을 들어보신다면 지금처럼은
안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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