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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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언배 형님! 정다미 누님.
방송 정말 잘~ 듣고 있어요...
제가 언제 도시락이라고 싸서 다미누님 보러 가야하는데...
다미누님이 맛있게 먹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므흣~
그런데 막상 제가 도시락을 들고 다닐 생각하니깐 이상하네
제가 등치가 황형님과 비슷하거든요.
아 오늘같이 후덥지근한 날에는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노래가 듣고 싶습니다.
엠시몽의 180도 신청할께요..
정말 후덥지근한 이 날씨 180도 틀어버리고 싶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