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뜨거운 날
admi****@m****.kr
조회수 : 77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짜증이 나는 날입니다.
선풍기 앞에 앉아 있는데도 더워요!!
아나운서님들도 덥죠?
이런날은 시원한 평상그늘에 앉아서..(바람이 솔솔 불어주는 건 필수겠죠^^)
팥빙수를 먹거나 얼음물에 담궈 놨던 수박을 쪼개 먹는 게 최곤데..
회사에 묶인 몸이라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싫습니다.
얼른 휴가를 떠나고 싶어요!!
즐거운 오후 3시에서 저 좀 휴가 보내주세요!!
무리한 부탁이라구요?
쿠쿠~ 그럴 줄 알았습니다. 시원한 음악이라도 한곡 틀어주세요.
여름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노랜데요.
쿨의 해변의 여인!!
큐~~!!
그리고 정월대보름은 아니지만 아나운서님들 내더우~!!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