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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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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신청곡

나훈 노래 입니다.

나훈의 부디부디 입니다. 가수 나훈 보도자료 ---가수 태민 이제부터 나훈이라 불러줘요--- \"아줌마시대\"를 불러 히트 시켰던 트로트가수 태민이 신곡 \"부디부디\"를 발표하면서 이름을 전격 \"나훈\"으로 바꾸고 제2의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15년동안 사랑받아왔던 이름을 나훈으로 개명하게된 배경에는 오는 9월초에 상영될 극장 개봉작 영화에 비중있는 조연으로 출연하여 깜짝놀랄 연기를 선보이게된 것. 나훈은 영화에서 반짝출연하는 카메오가 아닌 극중 전체화면을 누비는 주역으로 등장하게되는데 극중에서 나훈이란 이름의 가수역으로 출연하게돼 아예 실제 이름도 나훈으로 바꾸게 됐다고한다 또한 나훈은 선배가수 나훈아와도 흡사한 이미지를 지니고있어 태민이란 이름은 자신의 케릭터와도 맞지않다고 생각해오던중 고민 끝에 나훈으로 바꾸게 됐다고. 우연의 일치인지 나훈은 이름을 바꾸자마자 신곡 부디부디 가 출반과 동시에 큰 인기를 얻어 각종 가요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하며 이벤트 행사장 등지에서도 러브콜을 받아 바쁜 일정으로 즐거운 비명이다 나훈은 또 매년마다 종묘공원에서 독거노인돕기 자선 대공연을 벌여 외국에까지 소문이나 4년전에는 미국공연도 다녀왔으며 올해에도 9월중순경 13회째 공연을 가질예정이다 트로트가수들의 친목단체인 한국방송가수회장 이기도한 나훈은 지난 5월에는 용천역 참사 북한동포돕기 모금공연을 서울역사 앞에서 엿새동안이나 펼치기도 하는등 가요계에선 선행가수로도 널리 알려져있기도하다 매니저없이 활동하는 독립군 가수로도 유명했던 나훈은 최근 바쁜 일정 때문에 데뷔이래 처음으로 매니저를 두고 활동을 하게돼 인기를 실감한다며 이제서야 비로소 가수가 된 느낌이든다고... 자신을 \"달팽이가수\"라고 자처하는 나훈은 느리지만 쉬지않고 제갈길을 가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가수로 사랑받고싶다며 올해에는 신곡 \"부디부디\"로 트로트 10대가수의 대열에 서는게 목표라며 지방공연을 가기위해 음악 연습실을 바삐 빠저나가는 그의 힘찬 모습에 밝은 빛이 비쳐보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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