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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2시

즐거운 오후2시

14시 05분 로컬방송

사연&신청곡

시원한 사연

목포에 사는 백수 조규홍입니다. 방학도 하고 날씨도 너무 더워서 매일 집에서 라디오 듣는게 일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하는데 마땅한 자리도 없네요.. 정말 너무 심심해요~ 후~~ 공부를 하던지 뭔가 해야겠어요. 더운데 다미누님이랑 언배형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신청곡은 마야의 아래로 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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