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께서 절 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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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004년8월17일오늘은 제 신랑 생일이예요...
결혼 8년차이지만 그동안 별다르게 생일축하 한번 못해준거 같아 괜히 미안하네요...그래서 오늘 글을 올립니다...
두분께서 절 조금만 도와주시면 감사할것같네요...
항상 운전을 하다보니 이 시간쯤 되면 한참 졸릴시간이구 그래서 두분이 큰 소리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시면 안될까요..정신 바짝 차릴수 있겠요.
그리구 그이 가슴에 행복감이 자리 잡을수 있게요..
저희 신랑 이름은 김비현입니다. 이름 이쁘죠. 이름도 같이 불려주세요
제 부탁 꼭 들어주실꺼죠...제발 축하한다구 전해주세요....
전승희씨 한방의부르스 신청합니다
그럼 두분도 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