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제언니의 출산을.....
admi****@m****.kr
조회수 : 40
안녕하세요!언배오빠~다미언니...처음으로 인사드려요!
어제 점심때12시 조금시나서(오시) 언니가요~ 공주를 낳았습니다.
위로 아들만 둘 있었는데 40대초반 적지않는 나이에 그토록 바래던 공주를
순산해서 아주 값진 추석 선물을 가족에게 안겨 주어서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어요.
요즈음 출산을 기피하는 현상이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산모도 건강하고
산모도건강하고 아이도 건강하다하니 기쁘네요~!
언니와 제가 늘 즐겨듣는 이방송을 통해서 자랑을 하고 싶습니다.
근희언니! !!
공주 얻으셔서 축하드리구요~~~.
그리고 수고많이 하셨구요!~.몸조리 잘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축하방송을 부탁드리고 싶은데~~가능 하신지요?^^.
축하의 노래는 제언니와 형부와 좋아하는 노래
신청곡<<조항조의=흔들린사랑>>들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목포시 상동 우성아파트 사는 애청자 최윤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