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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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노래를 듣고 저는 더욱더 제 집사람을
사랑하게 되였지요,,,
노래말에 온통 제가 마음을 빼앗겨 버린 것은
제가 항상 집사람에게 하던 말이였거든요,,
자그마한 키~~~
수수한 외모~~~
그리 많지 않은 머리카락~~`~~
전 이런 집사람을 정말 사랑합니다,,,
뛰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마음은 어디 내노아도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 여자 랍니다,,
이런 우리 집시람을 저는 가을이 되면 더욱더 사랑하게 되지요,,
숱없는 머리카락이지만 염색하지않은 순수 갈색 머리에요,,
전 이렇게 아름다운 집사람을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운명같은 여인**이란 노래를 더 즐겨 듣게 되지요
이 아름다운 가을이 가기전에 다시한번 이노래를
신청해 봅니다,,, 집사람에게 좋은 선물이 되겠지요,,
!!!영원히 사랑을 약속한 아내에게 이노래를 들려 주고 싶어요!!!!
꼭 들려 주실수 있으시지요,,,,
^0^평생 친구처럼 살아가는 남편이 아내에게^0^
*조규철씨에 운명같은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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