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언배님^오늘이요~59주년을 맞는 경찰의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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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축-59주년을 맞는 경찰의날입니다
안녕하세요?두분!~수고많으십니다
오늘이 경찰의날 59년주년이랍니다
국민의생명과 나라의 안정을지키는데
늘~파수꾼역할을 해주신 전국 15만 경찰관들께
명실상부한 신뢰받는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길 기원하면서...
그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찬격려의 큰박수를....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저희남편은 경찰입문 한지가 꽤나 오래되었습니다
저희집 애들은.. 아빠가 경찰관이란 직업에대하여
자랑스럽게 여기며~ 자부심을 갖는등..
주말때면 아이들하고 많이 놀아주지 못하는 아빠를 또
이해를 많이 해주니 애들한테도 고맙구요
잦은출장과 힘든 업무에 집엘 자주안들와서 조금은 섭섭한점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화목한 우리가정을 있게해준 든든남편이 있어 고맙구요
사랑하는 우리남편 *윤석중* 늘 화이팅입니다.
신청곡함께 방송으로 보내주셨으면...^^
조항조--::--흔들린사랑
특별보너스로 꼭 부탁드려요!!
청취자 별이엄마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3:05 즐거운오후2시_감사합니다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