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을 위해 애쓰는 우리 올케 축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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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고운 단풍이 아름 다운요즘
어느곳을 보든 화려함이 장관 입니다,,
이렇게 좋은계절을 맞아 생일을 맞이한
친정 큰올케언니를 축하해 주고 싶어요,,
당뇨로 고생을 하면서도 시부모님 모시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고마운언니~~~^*^
한번도 이날것 찡그린 모습을 보이지 않는
^*^사랑하는 우리언니^*^
무슨말로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요!!!
^**^언니 오늘 은 언니에 날입니다^**^
이렇게 축하전화를 했더니 언니가 하는말
**고모 시부모님 계시는데 쑥스러워요**
하면서 감추려하는마음 ,,,,,
언니 이젠 너무 그렇게 하지말아요,,,
당연히 부모님들께도 축하받아야 하는날인데요,,,
맏며느리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고마운 언니 진심으로 생일을 축하 축하 합니다^*^
언니가 빨리 건강을 되찿았으면 좋겠어요,,
언니 난 이말을 크게 외칠거에요,,
*************언니 사랑해요 아주 많이*************
우리 언니에 생일 축하곡 들려 주십시요,,,
;;;;;;;;신청곡은 **조규철씨에 운명같은여인**
우리 언니 우리집에 없어서는 않되는 그런 여인 이랍니다,
꼭 축하해 주세요,,
* 생일은 18일입니다*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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