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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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따뜻하시구,,친절하신 작가님,황언배님,정다미님...
늘,,수고많으신거 압니다
마지막가을비가 내린비로인해
이젠 낙엽들이 더많이 떨어졌겠죠!!
왠지 마음한구석엔 허전함이 느껴지기도합니다
즐거운오후3시 애청자모든분들..
얼마안남은 아쉬운 2004년,,, 마무리 잘들 하시길 바라면서...
진행자님,,저에 희망곡좀 배달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조항조의\"\"흔들린사랑\"\"으로
가을이지는 길목에서서 외로움을 달래보려합니다
황언배님,정다미님,,꼭 들려주세욤???
부탁드릴께요!!!!!!
상동에서 애청자...숙이가... 011-9994-5003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