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진행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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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은행잎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늦가을 우리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무엇을 해야 할 까요?
두 분은 2004년 가을에 낙엽을 밟아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아니면 낙엽을 태우면서 향기에 취해보신적은 있으신지요?
낙엽 한잎 주워서 책 갈피에 꽂아 두신것은 있으신지요?
잠시 여유를 갖고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낭만에 젖어 보시면 어떨까?요
신청 희망곡이 있습니다. 설운도의 누이 입니다. 함께 듣고 싶은 분들은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목포과학대 사회복지과 학생들과 듣고 싶습니다. 저는 사회복지과 겸임교수 진 경영 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