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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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이야기하기엔 너무 늦은감이 있네여.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야 쉬 겨울을 생각하게 되진 않기에..
마지막으로나마 가을을 운운하며 사연을 올려 봅니다.
언젠가 산에오르며 이어폰으로 함께 듣던 이노래가 생각나
이렇게 올려보긴 합니다만..
그때 함께 음악을 들었던 사람은 지금 남의 사람이 되어있기에
좀 서글픈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그래서 누군가와 함께 이노래를 다시한번 나누고 싶습니다,
박강수-울지말아요 라는 노래를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