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이라고 해주세요 남편이름 서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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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살에 결혼을 해서 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어요
은행대출로 시작해서 이제 전세 6천인 빌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정말...IMF때 결혼을 해서 정말 어렵게 어렵게 여기까지 온것같습니다
둘째 아이를 빨리 갖고 싶은데 이제 와서 가질려고 하니 쉽지가 않네요 힘내라고 화이팅이라고 해주세요 남편이름 서창수
6일이 결혼기념일입니다
무슨 이벤트도 업고 했었는데 5년동안 아무것도 해준것도 업는것 같아서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마니 추카해 주세요
신청곡 전승희씨 한방의부르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