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의 막둥이 권 혁준 생일을 축하해주세요~~~~~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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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생일을 축하 해주세요...볼링을 치러 갔다가 양수가 세는 바람에 3주빨리 태어 나어버린 울 막둥이의 생일입니다.
지금은 아장아장 걸어다니면 온갖 집안구석구석을 뒤지며 다니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 주어서 무지하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청곡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신청합니다...그리고 저의신랑은 목포해역사에 근무하고 있는 해군 권오식 상사랍니다... 저의 가족을 위해 고생하는 신랑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참고로 딸둘이랍니다.
그리고 저희 신랑의 절친한 선배도 아기가 태어났어요 축하 해주세요...ㄲㄲㄲㄲㄲㄲㄲ꼬옥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