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아쉽습니다~~
admi****@m****.kr
조회수 : 18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모두가 힘들었던 2004년
허겁지겁 살다보니 소중했던 순간들을.....
행복했던 시절들을.....
감사함을 받았던 그 생각을.....
모두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이제 이해가 마무리 되여가는
이즘에 한번쯤 조용히 눈을 감고
소중했던일.
감사한일.
잊고 살았던일.
그외 모든 일들을 조용히 묵상하면서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의외로 참 많은곳 같더군요,,
전 아무런 도움도 좋은일도 한적이
없어서 바래지는 않지만 이해를 보내면서
많은 반성을 하는 저에요,
그리고 저는 밤하늘을 가끔씩 잘 처다 본답니다,
그곳에는 우리들에 모습이 새겨져 있거든요,
예쁘게 웃는모습~~~
행복해 하는모습~~~
함께 사랑을 나누어 가는모습~~
2005년이 되시길 모두에게 빕니다,,
건강 하세요,,
신청곡은 조규철의 운명같은 여인 청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