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와 조카에 건강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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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희망이 가득한 청취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웃음과 행복을 안겨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해부터 부탁을 드려야 하겠네요,
저희 친정 작은 올케가 둘째 아기를 낳았어요,
첫째는 딸 이였는데 이번엔 떡뚜껍이 같은 아들을
낳았거든요,, 어찌나 복스러운지 고모인 저는
아기 한테서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니 정말 고맙기만 합니다,,
조카애가 무럭무럭 잘 자라서 이나라에서
꼭 필요한 그런 존재가 되길 빌어 줄꺼에요,
축하해 주십시요,,
올케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도 한곡 부탁드립니다,,
조규철씨에 운명같은여인,,,꼭 들려 주십시요,,
그럼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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