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속으로 뛰어든 초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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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있으려니 답답도 하고...
예전만큼 말이 많이 하지 않는것 같아요.
일하기전에는 진짜 말 많았는데.. 시끄러울 정도로... ^^
이상하게 해가 바뀌고 나이 한살 더 먹으면서 철이 드는것 같아요..
철이 든다는게 이런건가 하고 생각도 들구요.. ^^
그래도 아직 사회생활을 하기에는 어리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
아직 하고싶은거.. 해야하는것도 많으니까..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
저.. 노래신청하나 할게요..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듣는 음악이
있는데 들려주실거죠? ^^
조은의 슬픈연가 신청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