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에 얼굴에 밝은 웃음이 지여지네요,,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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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꼭 축하를 할일이 있어서 부탁드립니다,,
우리딸이 그동안 일자리를 구하느라
무진 애를 썼는데 드디여 취직을 했어요,,
다행이도 전공을 살려서 일을 할수 있게
되였으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졸업을 하고 마음 고생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엄마인 저도 이렇게 기쁜데
딸 아이는 얼마나 좋겠어요,,
비록 고액의 보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일을 할수 있다는것이 큰 행복 이라 생각 합니다,
오랜 만에 딸에 얼굴에서 환한 웃음을
보았습니다,,그런 딸에 밝은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이런 우리딸에게 축하해 말과 함께
사랑한단 말을 전하고 싶군요,,
어렵게 얻은 일자리인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신입받는 여 사원이 되거라,,,사랑한다 우리딸,,
,,딸에게 힘이 되는 선물 ,,
이노래 신청합니다,,,,조규철에 운명같은여인,,,,
축하선물이니 꼭 들려 주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