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님께...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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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달의 마지막 날이네요.
2005년 봄은 이렇게 왔나봅니다. 어렵고 힘들던날 이동원님의 봄길을 들었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노래 가사처럼 언제나 끝은 새로운 시작을 알려주는듯 합니다.
언제나 올 봄처럼 인생이 펼쳐 진다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할까요?
아무 의미없이 삶의 의미 자체로만도 행복하다면 우리는 또 얼마나 감사할까요.그길이 비록 막다른 골목일지라도.....
멀리서 그리고 가까이서 햇살이 웃음짓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