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오후2시 월 화 수 목 금 14시 05분 로컬방송 홈 사연&신청곡 사진과 함께 추억을 선곡표 보이는 라디오 사연&신청곡 지하인생 admi****@m****.kr 조회수 : 45 지하에서 근무합니다.. 출근도 지하철을 타고 다닙니다.. 집도 지하라서. 먹고 자는것도 지하에서 합니다.. 빛을 못봐요.. 지하에서 일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노래 재밌던데.. 가수명도 이호선이군요.. 이호선씨의 지하철이호선 틀어주세요... 노래도 지하노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