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웬수
admi****@m****.kr
조회수 : 39
안녕하세요
우리집의 웬수
박영환씨의 생일입니다(4월18일)
제신랑이자 아이들의 아빠
요즘 사업한다고 좀 힘들어하더라구
생소한 일에 뛰어드니 힘든건 각오를 했지만
너무 힘들어해서 안쓰러워요
오늘은 몸보신 차원에서 닭고기 파티를 할려구요
근형아빠 일찍들어와
애들하고 기다릴께
너무 무리하지말구
연애할때 자기 말라서 걱정햇는데
요즘 살이 너무 쪘어( 몸은 힘든데 왜 살은 안빠지니 문제야)
좀 빼고
빨리 들어와 애들이 꼬기 먹고 싶다구
난리에
생일축하해
신청곡 전승희님 한방의부르스
당신을 싸랑하는 아내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