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말 좋은 아침입니다
admi****@m****.kr
조회수 : 28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구요 저는 용당동에사는 40대 후반주부입니다.. 오늘은 여고 동창생들이 보고 십네요.
미숙이 , 순미 복순이 영실이 다들 잘 있니
방송듣고 전화 좀 해라
늘 새롭고 즐거운 사연과 신청곡을 잘 들려 주신다고 알고 있거든요 ,, 처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들었는데요
동빈의 정을준 여인을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1-12-16 12:34:48 즐거운오후2시_사연 & 신청곡에서 이동 됨]
